찬솔사회적협동조합

2024년 8월 6일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 





무더운 여름 특수교사 선생임들 앞에 찬솔이 늘품 강사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발달장애인이 
이제는 선생님들에게 늘품 교구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함께 소통했습니다.
연수에 참석하신 선생님들도 너무나 즐거워 하셨고
특히 발달장애인 강사 선생님도 매우 보람된 하루였다고 합니다.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현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